메타버스와 생성형AI

골든스완의 4차 산업혁명 스페이스입니다.

골든스완 2023. 12. 5. 13:01

안녕하세요? 골든 스입니다.

저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 앞에서 모두 함께 손잡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일인입니다.

제 주변의 지인분들을 보면 메타버스나 생성형 AI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신기술에 대해서는 다음 세대의 몫일 뿐 저와는 상관이 없는 세상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백세시대를 살아가게 될 우리가 무조건 외면하는 것만이 과연 답일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이 우리의 삶의 질과 기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는 않을까요?

18세기에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우리의 삶은 빠르게 큰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을 안고 있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에 접어들면서 1826년 영국에서 최초로 실용화된 자동차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자동차는 초창기에 '적기조례'라는 법 때문에 자기 속도의 1/10밖에 달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적기조례'가 등장한 이유는 자동차의 등장을 두려워한 마부들에 의해서였다고 하네요. 마부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만들어 자동차를 못 다니게 해 달라 항의했고 빅토리아 여왕은 이를 위해 자동차를 운행하려면 매우 느린 속도로 운행하도록 하며 이를 어길 시에 적기(불은 깃발)를 들고 자동차보다 55M 앞을 뛰어다니며 경고하도록 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영국은 산업혁명을 가장 일찍 시작한 나라였지만 31년이나 지속된 적기조례로 인해 프랑스와 독일보다도 자동차 산업이 뒤처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막거나 외면하는 것은 결국 답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곤궁해진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영화판을 보면 찰리의 아빠도 평소 하던 단순노동의 일자리를 기계에 빼앗기게 되니까요. 그 누구도 찰리의 아빠가 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찰리의 아빠를 위해 공장의 자동화를 막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결국 저는 찰리 아빠의 아픔에 눈물짓고 그들을 보호하라고 외치기보다 찰리의 아빠가 변화된 세상에서 새로운 자리를 빨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세대의 일로 넘기며 두려워하지만 말고 우리부터 4차산업혁명을 바로 알아가면서 이들을 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세상에 동참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시작으로 저는 메타버스와 생성형 AI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Web 3.0이란 책에서 김미경 님이 지금은 '전 국민이 1학년'이라고 하시더군요. 변화하는 세상에서 그에 맞는 것을 새로 배우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4차산업혁명의 문 앞에서 하루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